편집장 · EDITOR
Dr. 최원혁
14년차 피부과 전문의 · Skinna 편집장
진료실 안에 머무르는 관찰을, 결정 앞의 사람에게 닿도록 씁니다.
“써마지가 좋은가요.” “울쎄라랑 뭐가 달라요.” “왜 저는 별로 효과를 못 느꼈을까요.”
14년을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서 이 세 질문을 몇천 번 들었습니다. 처음엔 장비 카탈로그부터 꺼냈어요. 그게 틀린 답이었다는 걸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질문은 같지만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거든요. 같은 처짐이라도 누구는 진피에서, 누구는 지방 구획에서, 누구는 뼈와 근막에서 시작됩니다. 맞는 장비는 그다음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디에도 광고로 실리지 않습니다. 진료실 안에 머무르는 관찰이고, 그래서 결정 앞의 사람에게는 닿지 않습니다.
광고는 “무엇이 좋다”를 말합니다. 진료실은 “당신에게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묻습니다. Skinna는 이 두 문장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편지예요. 한 주에 한 번, 광고 없이, 판단 순서를 돌려드리는 글을 씁니다.
되돌리는 쪽이 아니라 지켜가는 쪽에 서서.
Skinna에 대하여
Skinna는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광고 없는 시술 매거진입니다. 병원 홍보가 아니라 결정 앞의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병원마다 말이 다른 이 판에서, 판단 근거를 하나 더 얹는 것이 전부의 목적이에요.
- 개별화
- 최고가 아니라, 내 피부에 맞는 것.
- Longevity
- 되돌리지 않고, 지켜갑니다.
- 기준 제시자
- 업계 기준이 아니라, 내가 기준을 세웁니다.
광고 없음 주 1회 시술 분해 매일 진료실 단편
닿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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